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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호텔] CEO 특강 : 차이를 만드는 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열악한 상황에 처해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더욱 보수적으로 바뀌고 창의적인 사람을 외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 상황에는 더 많은 창의력이 요구되는 때 인데도 말입니다. 셰익스피어, 뉴턴, 푸시킨 등 세상에 큰 변화와 화두를 던진 인물들은 열악한 상황에서 오히려 더 창의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결과물들을 만들어 냈을까요? 그들에게는 다른 시각과 생각,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두려운 일에 창의가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 75세인데도 그런 일들을 찾아나섭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든 상황, 4차 산업혁명이 급격이 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 입니다. 오늘은 그런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평가 : 4.97 / 5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