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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와 기업 경영의 맥락에서 넘나들며 모방과 창의, 개선과 파괴적인 혁신! 본질을 이해하여야,창의와 혁신을 아우를 수 있다는 강의였습니다."

• "신선한 강의였습니다.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강의, 강력히 추천합니다."

• "큐레이터가 설명해주듯 피카소의 그림을 보며 그의 미술세계에 흠뻑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인간관계, 창조적 사고를 하기 위해 해야 할 행동들, 그림은 눈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바디 스토밍이 주는 영감, 파괴적 혁신의 방법론이 제일 와 닿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큰 영감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 "우리의 인생과 예술, 삶, 그리고 경영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겸허히 수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