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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L리더십그룹, 정인호 대표의 '뉴노멀 시대에 대처하는 조직문화 혁신...조직문화 레볼루션' 공개과정 성료

 


 

국내 대표적인 리더십 교육기관인 GGL리더십그룹(대표 정인호)은 지난 11월 18일 강남에서 <뉴노멀 시대에 대처하는 조직문화 혁신, 조직문화 레볼루션> 공개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문화 레볼루션 과정>에서는 조직문화 혁신이 중요하나 실행이 어려운 이유와 조직문화 구축 3단계 프로세스(조직문화 진단, 조직문화 설정, 조직문화 내재화)를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적용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적게 투자하고 1등 기업으로 성공하는 법, 성과를 내는 리더는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MZ세대들이 왜 글로벌 트렌드인 DE&I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DE&I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는지, 조직문화와 경영전략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성공하는 조직에는 꼭 있는 실천전략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학습했다.

강연자인 GGL리더십그룹 정인호 대표는 "조직문화는 단순한 유행어나 비즈니스 트렌드가 아닙니다. 강력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주는 열쇠가 되며,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발생해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리더로서 자성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신선한 접근 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고,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아쉬웠다", "회사 전직원들이 함께 들으면 좋을 것 같다", "강의자료가 너무 탐났다", "중간 중간 조직문화에 대한 진단을 하면서 나와 조직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나타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강연자로 나선 정인호 대표는 리더십 및 협상 전문가이자 경영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브릿지경제》, 《이코노믹리뷰》, 《KSAM》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00회 강연을 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사외 이사 및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인호의 강토꼴’을 8년째 재능 기부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아방그로》 채널을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예술, 행동심리학 등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는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다시 쓰는 경영학》, 《아티스트 인사이트》, 《언택트 심리학》, 《화가의 통찰법》, 《호모 에고이스트》,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가까운 날들의 사회학》, 《다음은 없다》, 《소크라테스와 협상하라》, 《당신도 몰랐던 행동심리학》, 《협상의 심리학》, 《HRD 컨설팅 인사이트》 등 다수가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